뉴스브리핑
우즈베키스탄, 러시아로부터 석유 공급 받아
우즈베키스탄 TREND, AZERNEWS, Vestnik Kavkaza 2017/11/21
□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로부터 석유 공급을 받을 계획이며, 우즈베키스탄 내에 500만 톤의 석유를 수용할 수 있는 정유 공장을 러시아 가즈프롬(Gazprom)과 함께 건설할 예정임.
□ 러시아로부터 우즈베키스탄까지 석유 운송은 카자흐스탄의 카즈트랜스오일(KazTransOil)이 담당할 것이며, 2017년 말까지 최대 8만 톤 이상의 석유를 수송할 것으로 알려짐.
□ 그러나,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카자흐스탄의 송유관 용량을 증설해야하며, 자금 조달 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아직 명확하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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